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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맛집추천 5

[맛집 추천] <명동피자>, 명동에 가면 한번 쯤은 먹어야 하는 피자!

위치 - 서울 중구 명동10길 41 4층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라스트 오더 21:00)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동에 있는 명동피자를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가게 이름에도 명동이 있듯 명동에 오면 한 번은 먹어야 하는 상징적인 곳이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이 근처에서 호캉스를 할 때 한 번 시켜 먹어봤는데 대만족해서 이번에는 직접 매장 방문을 해보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세트메뉴도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결정장애 세트를 시킬까 했는데 피자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냥 개별 메뉴로 시켰습니다 ㅎㅎ 점심시간이라 술도 패스~ 저는 점심시간에 갔는데요. 자리가 만석이더라고요. 한 12시부터 1시 정도까지는 사람이 끊이질 않고 오는 것 같았어요. 방문하실 분들은 이 시간대는 꼭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맛집 추천] <명동교자 분점>,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소문난 칼국수 맛집!

위치 - 서울 중구 명동10길 10 명동교자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동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 명동교자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저는 이미 몇 차례 먹은 적이 있는데요. 맛은 있는데 생각보다 제 스타일이 아니였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날이 추워지니까 칼국수가 땡기더라고요. 그 속이 꽉찬 만두도요. 그래서 오랜만에 갔습니다. 2017년부터 미쉐린을 받았더라고요! 역시 맛집은 다르네요. 그리고 저는 본점에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분점을 방문했는데요. 여기도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요즘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말 많이 들어오잖아요. 그러다 보니 외국인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건물 밖까지 줄이 길게 서 있어서 한 30분은 대기해야 하는 거..

[맛집 추천] <라칸티나>, 한국 최초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방문!

위치 - 서울 중구 을지로 19 삼성빌딩 영업시간 - 월 ~ 토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1:00)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처음 생긴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을지로입구역 근처에 있다고 하여 직접 방문해 보았는데요. 식당은 지하에 위치해 있고 약간 어둡고 고풍스러워서 예스러움이 묻어 나는 곳이었어요.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레스토랑 라칸티나에 대한 후기를 써볼게요!레스토랑의 분위기는 딱 이렇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아주 넓고 테이블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나 봐요. 전통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의 연령대도 조금 높아보였습니다..

[맛집 후기] <부두 비스트로테크>, 맛은 좋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아쉬웠던 음식점!

위치 - 서울 중구 명동7길 13 6층 운영시간 - 매일 06:30 ~ 22:00 (라스트오더 21:30) 가격 - 스파이시 치즈 오믈렛 23000원 할라 크림 뇨끼 24000원 라자냐 24000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동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기는 분위기 좋은 레스트로랑인데요. 음식도 맛있으며 넓고 쾌적하다 보니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단 서비스는 빼고요. 내부는 이렇게 보라색으로 되어 있어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자리도 많아서 예약 없이 가도 웨이팅 하지 않더라고요. 메뉴는 이렇게 있는데요. 저희는 점심시간에 갔는데 크로크 마담과 샐러드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침 일찍부터 오픈을 하다 보니 재료가 소진된 것 같았어요. 저희는 크로크 마담을 먹고 싶었는..

[맛집 추천] <미성옥>, 맛있을 수 밖에 없는 국내산 한우를 사용한 설렁탕과 수육!

위치 - 서울 중구 명동길 25-11 영업시간 - 매일 06:00 ~ 21:00 가격 - 설렁탕 11,000원 설렁탕 특 13,000원 수육 소 35,000원 수육 대 45,000원 맛집 많기로 유명한 명동! 오늘은 명동에 간 김에 설렁탕 전문점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미성옥! 1966년부터 영업한 곳으로, 국내산 한우만 사용하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아주 많았어요. 12시쯤에 가면 웨이팅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내부는 손님이 많아서 찍지 못했지만 골목에 있고 노포 느낌이 강하게 났어요. 골목골목 들어가야 해서 처음 찾아가면 살짝 어려운 느낌! 맛집답게 메뉴는 2가지 밖에 없어요! 바로 설렁탕과 수육. 수육은 가격이 좀 있는 편이고요. 설렁탕은 보통 가격입니다. 아무래도 명동이고 일본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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