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추천] <바게트케이>, 맛있는 바게트와 바나나 푸딩을 맛볼 수 있는 곳!

<바게트케이>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4길 21-10

영업시간 - 06:00 ~ 19:30
(휴무는 인스타그램 공지)

가격 - 몽쥐 바게트 4500원
예삐 바게트 5500원
바나나 푸딩 5000원

오늘은 바게트 맛집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빵순이라면 가장 기본적인 빵, 

바게트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프랑스에서 맛볼 수 있는 바게트를,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바게트케이는 바게트의 달인으로 

대한민국 10대 맛의 달인으로 

소개된 곳인데요. 

 

바게트가 엄청 쫄깃하고 맛있다고 해서

그 맛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매장 앞에 

바게트 나오는 시간이 적혀 있었어요. 

 

6시 반부터 빵이 나오는데 

정말 일찍 나오지 않나요? 

 

가장 쫄깃하고 따뜻한 바게트를 

먹고 싶다면, 

시간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겠죠?

오늘의 주인공 바게트부터 볼까요?

 

저는 바게트가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 몰랐어요!

 

몽쥐 바게트는 쫄깃한 바게트고 

말체르브는 부드러운 바게트더라고요. 

 

그리고 신기했던 에삐 바게트!

뜯어먹어서 미니로 즐기는

바게트라고 하는데

파리에도 이런 바게트가 파는지 궁금했답니다.

그 외에도 바게트 종류만 

6~7개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크로와상이나 콘브래드 등 

다른 빵도 있었는데요.

 

바게트가 맛있으니

다른 빵들도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치아바타도 있었고요. 

(심심한 빵을 좋아하는 편)

슈게트와 몽키 브레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이곳은 바게트로 만든

샌드위치도 맛있다고 해서

그 맛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여기는 신기한 게 

길이가 긴 샌드위치와 

반으로 나눠진 샌드위치가 있었답니다. 

 

맛은 미니 샌드위치가 더 많았어요!

 

하지만 저는 인기 있는

샌드위치를 물어봤더니

햄치즈와 잠봉뵈르라고 하셔서

햄치즈를 선택해서 시켰답니다. 

빵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 

버터나 크림치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맛있다는 바나나 푸딩!

바나나 푸딩은 사이즈가 두 개인데, 

큰 사이즈는 미니 바게트도

함께 주더라고요. 

 

미니 바게트를 시키는 게 

더 이득이겠죠? 

이렇게 앞에 빵을

시식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요. 

깜빠뉴와

미니 바게트도 있었답니다.

매장에는 이렇게 빵이 많았고, 

바게트를 만드는 데

집중하는 매장 같았어요.  

바나나 푸딩 보세요!

정말 맛있어 보이고

꾸덕해 보이죠?

 

바나나라서 그런지 

하루 지나면 변색되는 게 있었는데

맛은 그대로더라고요. 

 

달콤하면서 꾸덕한 게 

바게트를 찍어먹으면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이건 제가 산 샌드위치! 

햄치즈인데요. 

 

안에 루꼴라랑

치즈 크림, 햄이 들어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바게트만큼이나 

제가 맛있었던 건 

치아바타입니다.

 

쫄깃하고 바게트만큼 딱딱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바게트는

간이 딱 맞게 되어 있고

엄청 쫄깃해서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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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맛집을 찾고 있다면 

바게트케이가 어떠신가요?

 

바게트 말고 다른 빵도 맛이 좋아서

빵순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역삼역 근처에 간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