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추천] <니커버커베이글>, 쫄깃하고 부드러운 베이글을 맛볼 수 있는 곳!

<니커버커베이글> 

 
위치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68 1층 109호~ 112호 
 
영업시간 - 월, 화, 수, 목, 금 09:00 ~ 18:00 
토, 일 09:00 ~ 19:00 
 
가격 - NY 빅애플 14800원 
록셔리 연어샌드위치 12800원 
베이컨 에그 앤 치즈 샌드위치 9800원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베이글집은 
니커버커베이글입니다! 
 
이곳은 베이글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웨이팅이 엄청 긴 곳인데요. 
 
제가 갔을 때도 매장에서 먹는 건 
너무 길어서 포장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포장은 비교적 빨리 끝난답니다. 

이렇게 소개될 만큼
유명한 맛집입니다!

가면 이렇게 수많은
크림 치즈들을 볼 수 있어요. 
 
종류가 엄청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답니다. 

여기는 커피도 팔고 있는데요. 
커피와 함께 베이글을 즐길 수 있어서
브런치 먹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베이글 메뉴는 이렇게 있습니다. 
그냥 베이글을 살 수 있고요. 
크림치즈도 있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세트 메뉴도 있는데요. 
인기 있는 베이글과 크림치즈끼리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또 인기가 있는 베이글 샌드위치! 
연어가 들어간 베이글이 가장 인기가 있었는데
저는 포장이라서 혹시나 상할까 봐 
구매는 하지 못했어요. 
 
다음에 매장에서 먹게 되면
구매를 해보려고요!

인기 있는 베이글은 
이렇게 그림도 그려져 있답니다. 

이렇게 솔드아웃된 베이글은
확인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선드라이 토마토 베이글을 
너무 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아쉬웠답니다. 

이건 봄을 기념해서 나온 
체리 크림치즈 베이글이었어요!
 
위에는 초콜릿이 뿌려진 것 같은데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포장을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보는데
메뉴가 더 많더라고요. 
 
다음에 오면 꼭 매장에서 
커피와 함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콰트로 치즈, 에그,
베이컨 솔트 베이글을 샀는데요. 
정말 쫄깃했습니다. 
 
보통 베이글은 하루 지나거나 
냉동실에 넣어두면 쫄깃함이 사라지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정말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도 쫄깃함이 살아 있고요. 
 
그래서 다음에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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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니커버커베이글의
후기였습니다. 
 
실제로 구매한 베이글은 찍지 못했지만
정말 쫄깃함이 살아 있는 베이글이니 
꼭 먹어 보세요~
 
포장은 웨이팅을 안해도 되니, 
이 점 참고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