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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영화 2

[영화 추천]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 이제훈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꼭 봐야 하는 다큐멘터리

이제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잘생긴 얼굴과 연기력은 물론, 인터뷰나 작품을 보면 연기에 대한 태도가 언제나 진심인 면이어서 더욱 애정 하는데요. 최근 배우 이제훈이 아닌, 인간 이제훈에 대해 알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됐다고 해요.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 . 이제훈에 대해 A부터 Z까지 알 수 있으니 함께 감상해 보아요! S# 이제훈의 시작을 돌아보다 2008년 한예종에서 시작된 그의 연기 인생. 그는 연기자를 꿈꾸는 동안 외로웠다고 말해요.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을 찍었던 때를 회상합니다. 이제훈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각인시킨 영화인데요. 웃긴 건 을 찍은 뒤 소속사를 만나고 3년 동안 열심히 활동을 해서 막상 학교는 1년밖에 다니지 못했다고 해요. 그래..

[영화 리뷰] <언프레임드>,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영화를 만들다!

제가 왓챠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한 가지. 바로 누구보다 콘텐츠에 진심이기 때문이죠. 넷플릭스가 인기 있는 콘텐츠, 주력 콘텐츠에 올인하는 대기업이라면 왓챠는 비주류, 모퉁이에 있는 콘텐츠를 재조명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이게 있다고?’하는 작품들이 많은 것이고요. 그리고 이 작품도 왓챠의 콘텐츠 사랑에서 기반이 된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늘 앵글 안에 있던 배우들이 앵글 밖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취향대로 만든 영화 . 프레임 안에서 연기하던 배우들이 프레임 없이 목소리를 낸다는 제목처럼 각기 다른 배우들의 특성을 알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 . . . 01. 박정민 감독 - 감투를 쓴다는 말이 초등학생에게는 어색하게 들리겠지만, 사실 이 나이대에 이만한 명예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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