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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러감상 2

[영화 후기] <시멘틱 에러 - 더 무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즐긴 굿즈 패키지 상영회와 박재찬관

제가 요즘 미쳐있는 영에러. 때문에 왓챠 트위터나 인스타 알람은 필수가 됐어요. 하루는 스페셜 뱃지를 주는 굿즈 패키지 상영회가 떴더라고요! 영화제 플리마켓에 등장해서 엄청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라고 하는데. 저는 늦덕이라 굿즈가 없어서 이건 꼭 가야겠다 싶었어요. 본 티켓팅은 성공을 못하고 하루 전 취켓팅에 성공. 생각보다 하루 전에 취소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토요일 아침, 열심히 준비하고 용산으로 향했습니다. 영화 상영 전 인증샷 한 장! 이번에 세 번째 보는 영에러인데. 여러 번 보면 좋은 점은 감독님이 숨겨 놓은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봤을 때는 전과 다르게 소품이나 배경에 눈이 가더라고요. 작가님이 단풍이 물든 캠퍼스에서 찍고 싶어 했던 이유를 십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영화 후기] <시맨틱 에러 - 더 무비>, 그런데 이제 박서함관을 곁들인...

드디어 가 정식 개봉을 했어요. 저는 31일에는 무비 레이블을 받으려고 집 근처에 있는 영화관을 방문했는데. (정말 여기까지만 받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굿즈 티켓팅도 실패하고 GV도 실패해서) 그런데 트위터를 보니 박서함관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배우님이 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렸고요. 그래서 바로 방문을 했습니다. 여기서 단체관람도 진행하는데, 주말에는 올 수가 없어서 다 포기하고 결국 평일에 퇴근하고 혼자 갔답니다. 퇴근 시간에 야무지게 예매하고 방문. 회사에서 바로 출발해서 영화 시작보다 10분 정도 늦게 도착했어요. 그런데 입장문이 막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넘 당황해서 얘기했더니 그냥 올라가면 되는 것이었죠. (머쓱)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볼 수 있는 사진. 흑백 존잘 사진이 딱 있어서 여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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