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쪽에 위치한 .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쇼핑하고 2차를 가기 위해 방문했어요. 분위기가 좋고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예약은 필수입니다! 저도 이틀 전에 예약을 했어요~ 예약 가능 시간이 6시 반까지 밖에 없고 7시 이후 예약은 전화를 달라고 쓰여있어서 전화 고고! 무사히 7시 반에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은 6-7개 정도 있었고 바 테이블도 있었어요~ 가게가 매우 협소해서 정말 예약은 필수인 거 같더라고요 ㅎㅎ 들어가면 이렇게 예쁜 조명도 있답니다! 벽에 걸린 감성 넘치는 액자와 화장실! 화장실은 그냥저냥 괜찮았어요~ 막 깨끗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두 번 쓸만했다는 ㅎㅎ 메뉴는 이렇게! 종류가 많지는 않아서 메뉴 고를 때 엄청 고민되지는 않았어요! 부타노 가쿠니나 저염 백명란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