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북촌 소품샵 - 인아워맨션, 노란벽 작업실, 모어비쥬>, 북촌 근처 소품샵, 북촌한옥마을 소품샵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북촌 근처에 있는

귀여운 소품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종로 쪽에 가면

꼭 소품샵을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아요.

 

곳곳에 숨겨져 있는 

소품샵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죠!

 

어떤 소품샵이 있는지 같이 알아봐요~ 

 

* 모든 후기는 광고가 아닌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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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워맨션

 

귀엽고 심플한 소품샵이

가득한 인아워맨션입니다. 

 

여기는 동물 관련,

귀여운 소품들이 많더라고요. 

 

 

강아지 등 캐릭터 굿즈가 많았는데

좋아하는 작가님들 관련된 게 많아서

열심히 구경을 했습니다. 

 

 

소품샵이 크지 않은데

알짜배기가 많은 느낌이라서

구경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어요. 

 

 

이런 심플한 굿즈들도 많으니

참고 하세요~ 

 

뭔가 무난하게 

굿즈를 살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스티커, 펜, 엽서 등

굿즈 종류도 다양해서

근처에 가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세요!

 

 

 

 

노란벽 작업실 

 

키치하고 빈티지한 굿즈를 

만나고 싶다면

노란벽 작업실을 추천합니다. 

 

여기는 찾아보고 간 곳은 아니고

근처에 있어서 방문한 곳인데, 

귀여운 굿즈들이 많더라고요. 

 

 

이런 아기자기한 굿즈들이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뭔가 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

딱히 손이 가는 건 아닌?

 

사장님이 취향으로 

많이 모아놓으신 거 같더라고요 ㅋㅋ 

 

 

옷도 팔고 있답니다!

 

봄 옷도 있고 

조금 두꺼운 빈티지 옷도 있어서

구경 했어요~

 

 

키치한 소품을 원한다면

노란벽 작업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어비쥬 

 

그리고 제일 맘에 드는 곳이 많았던

모어비쥬입니다! 

 

소품샵이 큰 편은 아닌데

알차고 귀여운 소품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식기류가 많아서

관심이 갔어요.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그릇 모으는 걸 좋아하는데

귀여운 그릇이 많더라고요. 

 

 

이런 스티커도 있고 

 

아기자기한 굿즈, 

생활용품들이 많았어요.

 

 

가방도 있었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괜찮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귀여운 키링을 사고

동료는 귀여운 장바구니를 샀답니다. 

 

작지만 알찬 굿즈가 가득한

모어비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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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근처에 이것보다 소품샵이 많은데

제가 1차로 방문한 곳은

여기까지입니다.

 

북촌에 볼거리가 많으니

소품샵도 구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