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추천] <리에제 와플>, 덕수궁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와플 추천!

<리에제 와플> 

 

위치 - 서울 중구 덕수궁길 5 

 

영업시간 - 매일 08:00 ~ 21:30 

 

안녕하세요! 

혹시 와플 좋아하시나요? 

 

제가 덕수궁에 가면 

꼭 먹는 와플이 하나 있는데요. 

오늘은 이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제 가을도 되고 

덕수궁으로

단풍 구경가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덕수궁에서 단풍 구경하시고 

꼭 이곳에서 와플을 드셔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이곳은 갈 때마다 

늘 줄이 길게 서 있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더더욱 줄이 긴데요.

 

대기 없이 가시려면 

오후 4시 이후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와플 메뉴는 이렇게 있는데요. 

9개가 기본인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박스 포장도 있으니 참고! 

식어도 맛있어서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ㅎㅎ

커피 메뉴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와플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는 거 아시죠? 

음료 메뉴도 있어서 

와플이랑 같이 먹기에도 좋습니다! 

와플 가격대는 

6-7천 원 정도인데요. 

 

와플이 왜 이렇게 비싸지? 

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막상 와플을 받고 

토핑이 가득 올라간 

비주얼을 본다면

이 가격을 이해하실 거예요.

가게 외관은 이렇게 있고 

위층에는 피자집이 있습니다. 

 

다들 주문을 하고 

덕수궁 골목에 서서

와플을 기다리더라고요. 

와플 가게 한쪽에는 

이렇게 방송분이 나오고 있었어요! 

 

고종이 덕수궁에서 처음 와플을 접해서 

이 동네가 와플의 역사가

깃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와플이 더 맛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ㅎㅎ

안에서는 열심히 와플을 굽는 중! 

주문도 받고 와플도 구우시느라 

바쁘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매장이 하나 더 있는데, 

그쪽 와플도 같이 구우시는지 

와플이 나오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타이밍에 잘못 걸리면 

주문도 밀리고 

와플을 받기까지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니 타이밍을 잘 보시고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2번인 

와플 블루베리 크림치즈를

주문했는데요. 

 

원래는 와플에 크림치즈만 

올라간 걸 먹고 싶었는데 

크림치즈가 발린 건 

다 토핑이 올라간 것만 있더라고요. 

 

그래도 블루베리가 올라간 게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위에 가득 올라간 

토핑 보이시죠? 

 

블루베리 잼과 블루베리가 

가득 올라가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와플 향이 끝내줘요! 

 

이 버터향이 정말 안 먹고 

배길 수가 없게 만든답니다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갓 나온 와플을 바로 먹으면

겉바속촉 그 자체! 

이러니 한 번 먹고 계속 찾아갈 수밖에!

맛있게 한 입! 

정말 대추천하는 와플집입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지만 

토핑이 올라간 와플 말고 

플레인 와플도 맛이 좋으니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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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러버라면,

덕수궁 근처에 방문하신다면

이 와플 절대 놓치지 마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