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추천] <딥블루레이크>, 원두가 맛있기로 유명한 카페!

<딥블루레이크>

위치 - 서울 마포구 포은로6길 11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30
(라스트 오더 21:00)

가격 - 에스프레소 50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라테 5500원
커피러버 6000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망원동에 있는 

딥블루레이크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원두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인데요. 

그 외에 시그니처 메뉴도 유명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가게 이름에 블루가 들어가는 만큼

블루 포인트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고요. 

 

그리고 맛있기로 소문난 원두도

팔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포스터가 많았는데요. 

벽에 붙어 있는데, 

자꾸만 카메라가 가더라고요. 

 

이미지가 커피랑 

관련 있는? 원두와

관련 있는 것도 있어

커피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커피

관련된 것도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힙하다고

생각했던 부분!

 

별거 아닌 두꺼비집(?)에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놔서 

망원동 힙한 카페인 것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탐났던 

딥블루레이크 커피 스티커!

 

그리고 본격적으로 

커피가 나옵니다!

저희는 제리라테와 
바닐라라테를 주문했는데요. 

제리라테는 여기 
시그니처 음료라고 해요. 

생 바나나를 갈아서
만든 우유 위에 제리 치즈를
올린 것인데요.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는 
안 맞았습니다…
좀 느끼한 맛이랄까요? 

시원한 우유와 치즈가 
생각보다 안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별로더라고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바닐라라테는 정말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원두가 맛있기 때문이죠.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다면

여기가 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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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신다면 

망원동에 있는 

딥블루레이크는 꼭 방문해 보세요~

 

시그니처 커피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원두는 정말 맛났답니다.